봉사의 행복 공사했습니다

작성자 : 내사바    작성일시 : 작성일2021-03-13 20:21:05    조회 : 2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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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보호소 입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디

새로만든견사 인데 바닥을뜯고 여기저기 고장난곳이많아

전부들어내고공사했습니다

하도와 밤이입니다

바닥이 덜말라 이불을전부깔았습니다

새집되니 아이들 좋아합니다

오션입니다

누가 왔나요?

한살도 되지 않았는데 몸무게50키로가넘습니다

누가와서 시끄러운지 구경하고있습니다

내사바에서제일 큰 아이 오숀입니다

이리 좀 와 보세요

바닥다 뜯어내고

새로 하고있습니다 일이얼마나않은 허리가 아파옵니다

아이들 뜯지못하게 두껍고 했고

잘뜯지못하는 재질 구입하여

죄대한 했는데 또 어찌될까요..?

아가들아 제발 뜯지말아다오

대표엄마 나이가 들어 힘들구나

열씸히바닥닦고 본드묻은것 닦고 또닦고

밤늦은시간까지 부대표님 유기견티브님 고생하셨습니다

부대표님이 앞장서서 열씸히 해주셨습니다

오늘일요일 오손도손팀이오셔서 누산리 봉사해주시고 일부봉사자님 모시고 앙곡으로 왔습니다

양곡으로 오셔서 공사에 많은도움주셨습니다

오손도손단체팀은 궂은일 힘든일을 맡아해주시고

즐겁게 도와주시고

함께해결해주시는 감사한 팀입니다

궁금해서 앞동아이들 보고있습니다

하도발로문질려 뿌연유리창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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