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이 장례 잘치렀습니다민트스푼님과 겸이님이 동행에 주어외롭지않게 먼길을 떠났습니다진순이 보낸지 얼마안돼 칠성이를 보내는민트스푼님이 많이 슬퍼했습니다하늘나라에서 아이들 내사바 잘지켜주고좋은곳으로 가라고 얘기해주었습니다이별은 늘슬프지만 나이많은 아이들이걱정되기도합니다[출처] 칠성이 장례 잘치렀습니다 (내사랑 바둑이 신한은행 110-456-637477) | 작성자 골드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