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 하면 쓰러져서 죽은척해주는 태안이 입니다
산책길에 드러누워꼼짝도안하는 석탄이
안고 들어갑니다
사나이봉사팀입니다
열씸히해주시는 사나이봉사팀은 늘기다려집니다
태안이와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살려주었다고 그정성이통했는지
태안이는 감사해하면 반겨줍니다
정말 껌딱지입니다
그리고속삭여줍니다
엄마! 정 말 고맙습니다
태안이를보면 나는 너무행복해집니다
달리는 내사바차를보고도 쫒아가는태안입니다
부대표님이타고있기때문입니다
똑똑한 태안이
헤어지고나면 보고싶어지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내사바에살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맛있는것많이주고
사랑많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내사바에살게되어 큰행운입니다
태안이 살려주신 모든분께
또 한번감사한마음 올립니다
태안이대모님은 세광이대모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산책길에 세광이와 인사나누며엄마자랑했습니다
사랑과 정성이가득한내사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