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이 심했던 아기냥이들이 보호자분들에게 맘의 문을 열어 집전체를 돌아다니고 밤새 우다다도 하며 재미좋게 지낸다고 하네요.이름은 숭늉이와 오뎅이^^ 이 달 말 두아이 모두 중성화 수술 예약도 하셨고요 보기만해도 사랑스럽고 예쁘다고 하시네요 ㅠㅠ 감동 ㅠㅠ 사랑 듬뿍 받으며 잘살고 있어요^^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