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선택된 두 아이. 따송이와. 요미입니다 내사바 산책시절 사진 셋형제입니다 이 중 두아이 갔습니다 요미는 헬스로이름을바꾸었고 따송이는. 리밍으로칩을심었습니다 아이들은. 편안해하였고 바로 적응했습니다 한 아이당집 따로. 집을 짓어주시고 15평정도의운동장을내어주시고 바닥은혹시라도. 발. 다치지않게. 잔디를 깔아주셨습니다 내사바를떠날때. 두려워했던 따송이 제일좋아했습니다 꿈을 현실로 이뤄주신 입양자님께 깊은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