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라고 옥상으로버려진 아이 구조했습니다

작성자 : 내사바    작성일시 : 작성일2021-03-13 20:29:39    조회 : 54회   


부대표님과 귀여운순희님의 극적인 정성과열정으로

아이를 무사히구조하였습니다

겁에질려있는아이는 공격할듯하면서도

몇번의애간장을 태우다 우리품에안겼습니다

저항하는 아이에게 놀라지않고 목줄을 목으로걸고 가슴으로 안았더니 심장소리를듣고

좋은사람이라는것을 느꼈는지 ...갑자기순해졌습니다

허허벌판같은옥상입니다

온몸 을 비바람 눈 다맞아야 하는곳입니다

하루만 있어도 추워서 얼어죽는곳입니다

옆건물직장다니는아가씨가발견하여 사다리타고내려가하루 한번 밥을주었다고합니다

그래서죽지않고 살수있었던것같습니다

털이풍성해보이지만

많이 말랐습니다 탈수로 많이 지쳐 쓰러지기직전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추위 배고픔 고통받아 눈이거의 풀어져있었습니다

운좋게옥상에 갇혀져있던 이아이는 사람눈에띄어 구사일생 살아났습니다

구조의손길을 많이 기다렸으나 구조 해주는곳도없었습니다

아이는 죽어야만이 옥상에서 나올수있는 곳이었습니다

높은담장으로사다리를타고 내려가야하고 누군가 끌어올려주야 아이도 탈출할수있는곳입니다

아이는살고싶어 사람눈에 잘띄이게

잘보이는곳에 있었다고힙니다

잠든사이혹시 주인이 올까봐 잠도 자지않고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내사바도

코로나로인해 밥값도적어지고

후원이 너무 부족하여 많이힘듭니다

현재 월급도 주지못하는어려움속에 있습니다

힘들다고 .. 벼랑끝에 선

아이의 손을 뿌리쳐서는 안되고 손을놓아서도 안됩니다

아이의 대모님구합니다

그리고아이 검사비 ㆍ 접종비ㆍ 중성화비ㆍ등 50만원 필요합니다

야수에게 새삶을살수있도록

꼭 한번 기회를주세요

꼭힌번만 이라도 도와주세요

신한은행100-025-864908 야수 입니다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옥상에서 살아서 나올수있도록 해주시고

내사바에 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야수는 배가너무고파 주는데로 허겁지겁 미치게 먹더니 눈에

눈 물이 번쩍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