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서 구조한 두리입니다
손도 안타고 도망다니며 입질하는 아이
민트스푼님의 후원으로 마취하여 목욕 미용했습니다
매일 봉사오시는 뽀미언니님이 케이지에 넣을수
있도록 도움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공사마무리
보조하면서 고생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뽀미언니 늘감사합니다
민트님도 자주 봉사오시면서 공사마무리에
많은 도움주시고 두리의 미용비도 부담해주셨습니다
산책팀의 리더로 늘감사드립니다
철원에서 구조한 두리입니다
손도 안타고 도망다니며 입질하는 아이
민트스푼님의 후원으로 마취하여 목욕 미용했습니다
매일 봉사오시는 뽀미언니님이 케이지에 넣을수
있도록 도움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공사마무리
보조하면서 고생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뽀미언니 늘감사합니다
민트님도 자주 봉사오시면서 공사마무리에
많은 도움주시고 두리의 미용비도 부담해주셨습니다
산책팀의 리더로 늘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