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코코가 대답이 없습니다..약도 지어왔는데..

작성자 : 내사바    작성일시 : 작성일2022-02-26 19:11:48    조회 : 4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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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지어왔는데 오늘 약은 한번도 먹지 않고

'불려도 달려오지 않습니다


겨울은 아이들이 살아가기 힘든 계절인가 봅니다

추울까봐 이불똘돌 말아주고

따뜻 한 방에서 다리 뻣고 살게 해주었는데,,,,

이제 다 나았다고 힘든 피부병 끝나 간다고 좋아 했는데...

약지어 집에 가니 이불 속에서 잠자듯 떠나 갔습니다

코코도 명복 빌어주세요

이별은 슬프고 나약 하게 합니다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장례비 후원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커피한잔값이라도

도움 부탁드립니다..

신한은행100--025--864908 코코 장례비

기부금영수증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