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키도 중성화 이빨발치 스켈링 했습니다 아픈 아이들 생기지;않고 살아 갈수는 없는 현실입니다 코로나로 점점 어려워집니다 이픈 아이들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할까봐 .......내사바를 이끌어 나가지 못 할까봐 오늘 도 가슴 앓이 합니다 현재 부대표님 짐에서 케어 받고 있습니다 부대표님 집에도 열마리가 넘습니다 한아이라도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신한 은행100-025-864908 치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