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로 달리던 소원이

작성자 : 내사바    작성일시 : 작성일2022-04-19 21:43:44    조회 : 264회   
산책좋아하던 마지막소원이모습입니다

셋다리였지만.  웃으면서달렸습니다


한알의사료를먹기위해

새끼에게갖다주기위해 비오는날  울무에걸려


율무를일주일동안. 걸린채로ㆍ쇠덩어리울무달고다녔습니다


구조시 울무를풀어주고.  급히병 원가는차속에서

소원이는 견디다못해자기다리를 먹어:버렸습니다


내사바에서는행복했습니다


배고프지않았고


해꼬지 하는사람없었습니다


처음으로 웃었습니다


고령의. 나이로


내사바에서쟐 있다가.  잠든채로

덩치큰아이는

감사한마음으로 먼길떠났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소원이 가는 길이 외롭지 않도록
화장비에 도움 부탁드립니다

신한 은행100--025--864908  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