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이별 제니

작성자 : 내사바    작성일시 : 작성일2022-04-19 21:59:19    조회 : 387회   
사무실에 살고 있는 제니입니다


예고없이 떠났습니다

엄마가쪼코미님이라

잘. 먹고 사무실방에서잘살았습니다


이별준비없이

갑작스레 그리움만남기고 떠나갔습니다




아이들이.  아무리ㅈ 많이있어도가슴이텅비고

슬픕니다


목욕하고 미용한것이

마지막 꼬가옷이되었습니다

힘들게구조했던아이입니다

트럭에그물로똘똘말아 죽이려가는것을

트럭앞에밤 을 세워. 구사일생. 구조되어살아난아이입니다

로마와데니둘입니다


한줌의.  재를몇번이고 어루만지고

식지않는재를 손에꼭 잡고왔습니다

영원한이별은 그리움만남기고.  아무리보고파도. 불려도 ㅡ찾을수가없습니다

제니를보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아이들이 떠납니다


고이 보낼수있도록

화장비에 도움주시어

떠나는 아이들에게 마음을 담아주세요
신한은행100-025-864908 화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