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부터 좀 이상하더니
꺼졌다 커졌다를 반복하며
이 더위에 꺼져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어요 ㅜㅜ
일요일에 묘사 청소 봉사하러 가신 라이오님에게 열사병을 선사하시더니..
오늘은 체감온도 39도가 넘었는데
청소하다가 더위 먹고 죽다 살아났다능ㅠㅜ ;;;;
에어컨 수리가 시급합니다만... 작년부터 이상했던터라.. 조금씩 모금하여 새로운 에어컨을 장만 할수 있다면 고양이방 아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견사에도 선풍기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방마다 설치하는 벽걸이 선풍기는
큰 아이들이 가지고(?)놀아서 자주 고장이 나는 바람에 무쓸모이고 견사 복도에 놓아 방3개 정도
바람을 쐬 줄 수 있는 가정용 장스탠드 선풍기가 적합해보입니다.
오래 되거나 회전이 되지않아도
바람만 잘나온다면 괜찮으니
선풍기 무료나눔 부탁드립니당♥
이에 대한 문의는 아래 홈페이지에 적힌 번호로 연락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