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구름이. 수술할 수 밖에없는 아이입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자 : 내사바    작성일시 : 작성일2022-01-14 17:10:40    조회 : 2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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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찬것처럼 배가 많이 불려 있었고 무거워 잘 걷지도 못합니다

생식기에는 끈적한 분비물도 나옵니다

작고 이쁘다는 이유로 평생 뜬장에서 새끼만 낳다가 죽음 을 맞이 하는 개 소주집아이들이었습니다

여섯 아이를 구조 했으나 모두가 정상적이지 못한 너무나 처참한 아이들었습니다

이것이 구름이에게서 꺼낸 작은 아이의 자궁 입니다

고름으로 곽차 모양이 변형 돠고

다른 장기를 눌려 자궁은 밀려 자리도 이탈 된 상태였습니다

배전체가 자궁이었습니다

이 런 몸으로 살았다는것은 정말 놀랍고 믿겨지지 않습니다

구름이는 너무나 오랫동안 고통 받고 살았습니다

수없이 배를 열고 새끼 뺐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 을 집도하고서도 구름이의 상태를 보고 너무 마음 아파 했습니다

그러나 구름이는 수술 잘 되어 살았습니다

작은구름이가

다른 아이들 처럼 아프지 않고 평범 하게 사랑 받으면

살아갈수 있도록 희망과 도음의 손길 절실 합니다

신한 은행100-025-864908 구름이